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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.
옆집....
몇일동안 애들은 소리나 지르고~
어른들은 동내 씨끄러운줄 모르고 큰소리로 다들리게 떠들고~
뭐 강릉말투 싸우는듯하다고는하지만 그건 싸우는 말투보다 싸우는 목소리크기다.
이제 잘가라~ 하는 목소리마져 들리는구나~
어이쿠 좋아라 -_-;; 이제 좀 조용하게 보네겠구만
몇일동안 옆집에서 거의 하루 반나절 씨끄럽게 애들은 소리지르고
어른들은 동내 다들리게 소리크게 말해대면 그것도 은근히 스트레스..
TV에서 나오는(음악) 염소바이브소리들 만만치 않게 스트레스다
지금들어보니.. 꼬마애들은 그대로 남아있는듯하군 -_-;; 뭐 반정도가 줄어든샘이니..
그나마 다행이군.. 저런것들도 초등학생이 아닌 초딩이라 불려야 하는걸까나..
도대체 동내가 씨끄러운데 어른이고 애고 다른집 사람 씨끄러워하는지 신경을 않쓴다.
그러고보니...
아앜!!!! 자우림 5집을 사야하나.. T-Square앨범을 사야하나... -_-
자우림 5집은 이제 나올때가 된듯한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