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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MX - E700이 왔다 =_=;
단선되버렸던것에 처음 에이징부터 떡쳐서 한쪽이 좀 언밸런스하고
고음이 좀 심하게 폭폭 쏘는 음이였는데 이번에는
다시 산 만큼 이번엔 좀 천천히 정성것 에이징 시키고 더 오레 써야겠다 -,.ㅡ
예전에 산것은 아직 쓸만하나 음역의 언밸런스에 이어폰 분해할떼 좀 무리해줬더니
저음의 볼륨을 크게하면 부르르 떨던것으로 인하여 다시 사기로 완전 마음 먹었다 -,.ㅡ
( 그리고 현제 집에 배달완료~ +_+ 2볼륨 NO EQ로 한시간 정도 틀어줄 것이다 @_@;

흐흐흐흐 대회했을떼 탄 상금으로 Grado - SR 80 해드폰을 살지 아님
B&O - A8 이어폰을 살지 고민이다 -,.ㅡ
SR 80은 16마넌의 아주~ 맛갈스러운 음을 내주는것에 끌렸고 -,.ㅡ
A8은 15만원으로 가격대 성능도 좋다하고 음에대한 방대한 극찬으로 -_ㅡ;;
고민중이다 -,.ㅡ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