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략 집에오니 시디가 어질러져있다 -,.ㅡ;;
대체 이번엔 뭘 찾는답시고 어질러놓은건가...
컴터도 애써 꾸며논것이 흩어지고...
멋을위해 꾸며논 고휘도 LED도 떨어져서 책상 칸막이 아래로
매달려서 빛을내고 있다 -,.ㅡ
아,,,,,, 벌서부터 이렇게 신경이 쏠리는일을 하다니..
앞으로의 지옥같은것들은 어떻게 버티나...
스트레스 하루에 한번씩은 꼭쌓이고 있다 -0ㅡ
토욜날 말년휴가 끝나고 아주정도 후에 제대하면 어떻게 버티나..
정말 지옥이 따로 없다 -,.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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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Jecks!!
2.
3.
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