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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43 : ipv6 -_-a

  • 2007/10/03
이틀 동안 IPv6란 것에 흥미가 생겨서 이것 저것 해 보았다.

결론은? 쉣 -_-;

흥미롭긴 한데 아직 사용하긴 힘들다.
일단 공유기 부터 지원하지 않고... 제품이 나왔다고 해도 무슨 제품이 지원 하는지도 모르고 -0-
http://www.vsix.net 에서는 카툰 까지 그려놓고선 전향하도록 지원 하긴 하는데...
http://www.vsix.net/other/koreav6/Nehome/Tunnel_Broker.htm 저 글에서 처럼 해보면
대상 싸이트가 현제 오작동 하는지 회원 가입할 때 오류가 뜨고 웹은 로그인 되지만 freenet6클라이언트가
접속을 못하는 오류가 있다. 기본으로 설정 되어 있는 외국 서버는 IPv4주소로 핑을 날릴 때 보다
대략 3~40배 더 느린 응답으로 실제 쓰긴 너무 느린 단점이 있다.

또한 저곳에서 소게 된 터널링(예로 teredo)을 이용 할 경우 그냥 IPv4를 쓰는게 조금 더 빠르다.
릴레이 서버가 아마 좀 느린거 같은데... 리눅스에서 6to4를 이용하여 IPv6를 이용하면 IPv4와
별 다른 속도 차이가 거의 없는 정도? 문서는 Linux - IPv6주소 라우팅의 설정 및 삭제 이다.

하지만 이것의 문제는 공인 아이피로 연결 되어 있을 때만 쓸 수 있다는 것.
공유기를 통하여 연결 되어 있는 컴퓨터는 쓰질 못하는 방법이다. 그나마 가능 한 것은 teredo나
freenet6를 이용 하는 것인데.. 최악의 상황에서도 정상 적인 방법 '처럼' 쓸 수 있는 것은 freenet6이나
너무 느리고 teredo를 이용하면 IPv4가 우선이고.. 6to4도 윈도우즈에선 마찬가지... 편법이 있긴 하지만 -0-;

윈도우즈에선 ISATAP 가 가장 좋은 것 같지만 이것도 공유기를 통하면 무용지물인듯 -0-;

왠지 글 쓰다 보니 귀차니즘....
그저 아직 한 1~2년 정도는 더 기다려야 IPv6를 생활 하다가 좀 구경 할만 할 정도 일듯 하다 -0-
대략. 두서 없는 글 이렇게 끝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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