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은 식목일. 그리고 웹에선 Naked Day이기도 하다.
웹 표준을 지키고 스타일 시트로 디자인을 하다가 하루 동안
아무런 스타일이 적응이 되지 않는 홈페이지를 띄우는 날이 오늘인 것이다.
벌서 또 1년이 지났구나.. 라는 것을 오늘 홈페이지를 와서 느끼게 되었다.
1년에 한번 뿐인 화면을 켑처해서 올려본다.
[평소에도 메뉴 바로 아레 죄측에 있는 not를 클릭하면 비슷한 화면을 볼 수 있다.]
스타일 시트로 디자인 하는 이유를 말할까 하다가...
한 페이지가 넘게 글이 써질 거 같아 일단 패스 ;;;
[+a 귀차니즘 -0-;;]
ps. Naked Day참여 목록을 보니 표준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곳이 눈에 띈다 =_=;
ps2. http://naked.dustindiaz.com에 등록이 안 되어 있는 것을 확인. 등록 완료.
Comment
1. 음침 EDIT DEL
아니, 이제보니 눈곱만큼도 안변했군 =3=
2. Jecks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