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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51 : 네이트온 항의 보내다. -_-ㅋ

  • 2008/07/28
게시판도 없어서 귀찮지만 질문하기로 항의 내용을 보내다. -_-ㅋ
근데 파폭에서 이거 안보내 지는것 같기도 하고... 일단 아래는 항의 메일 본문 내용.

오전까지만해도 그놈의 피진 네이트 플러그인으로 잘 접속 하다가 오후에 다시 접속 하니 접속이 안되
더군요. 그 전에 피진이 메모리를 기가단위로 먹길래 종료 했었는데 '내부 버그로 트래픽 발생 시
켜서 블럭당했나?' 라는 의구심으로 윈도우즈를 띄워서 로그인 하니 비밀번호 변경 메세지가 뜨네
요? 이거 닫으니까 로그인이 취소되고 다시 로그인 하니까 또 뜨고... 결국 비밀번호를 바꾸게 되었네요.

보안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까지 강제적으로 해야하나요?
네이버 같은 경우는 '일주일간 알리지 않음'이 있으니 정말 원하지 않은 이상은 비밀번호를
변경하지 않아도 되는데... 전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았다고 접속을 차단하는건 네이트 이후로 지금것
처음이자 마지막인듯합니다. 기존 윈도우즈 버전의 네이트에선 팝업을 띄우는 기능이 있는듯 하던데
요. 그걸 이용해서 네이버 같은 경우 처럼 일주일 동안 이 메세지 띄우지 않음 같은 거로 좀 돌렸으면합
니다.

기존의 jateon도 있고 피진의 네이트온 플러그인도 있는데 그런 것들의 호환성을 완전하게 배제하고선
이렇게 강제적으로 비밀번호 변경을 요구하는것을 보니 좀 어이가 없습니다.

혹시나 리눅스 버전의 네이트나 멕용 네이트도 접속이 안되나요? 리눅스용 네이트온의 발표와 프로토
콜을 간접적으로 공개한 지금 시점에 네이트온에서 배포하지 않는 다른 메신저라고 해도 호환성을 좀
생각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.

이용자는 윈도우즈용 네이트온에 구속 된 사용자가 아닙니다. 상용 비싼 윈도우즈에만 유저를 배려하는
듯 하여 좀 기분이 안좋습니다. 위에서 말씀 드린듯이 보안도 중요하지만 완전한 강요는 오히려 인상을
찌푸리게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.
더군다나 젊은 이용자가 아닌 사용자들은 저렇게 강제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하게 되면 나중에 잊어 버
리는 수가 정말 많습니다. 좀 더 많은 유저층 또한 생각해 주시기바랍니다.

메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앞으로 더 너은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.

덧. 메일을 확인해 보니 접수 완료 메일이 도착하다.=_=;;
덧2. 적당한 넓이에서 개행 추가.
덧3. 타 메신저를 통하여 네이트 접속하는 것에 대하여는 전혀 보증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발견 -_-a

Comment

1. Jecks EDIT DEL

  • 2008/07/31 12:11:50
그러고보니 요새는 MSN 들어와있는걸 본 일이 없구려.

2. [icon]☆~ EDIT DEL

  • 2008/07/31 12:21:27
종종 들어간다네~
들어갈 땐 하루 종일 들어가지만 안들어갈 땐 안들어 갈 뿐 ~_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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