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랄건 없고 일단 마로님같은 경우의 손님들을 위한 스타일시트를 준비 할 계획 ~_~
일단 오늘(목)은 대강 현제 홈을 살작 더 손보고~
[겉으론 차이 없음]
금요일날은 A/S맡긴 CDP를 찾고~ 즐거운 마음으로 씨디에 담을 음악 정리를
[........]
토요일날은 대략 800x600용 스타일 시트 준비 작업.
일요일 완성 & 일요일 오후 밤 늦은 시간에 적용 예상~
대략 이정도 랄까나.
이러지 않으면 할 일 없이 하루 지넬듯 ~_~
가득이나 할 겜도 없는
[........]
그나저나 슬슬 이홈을 나만의 자료들이 모일 만한 무언가를 찾아야 할듯.
중3 여름방학 중순쯤부터 시작한 홈운영이 지금까지도 나만의 주제가 없었으니 ~_~
그 주제를 뭐로 할까나... 일기 처럼 하루나 이틀정도로 이렇게 메인에 글올릴까나~
[위의 스샷은 홈 작업화면중 일부~]
Comment
1. 마로
감사합니다.~
2.